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마: 토탈 워 - 바바리안 인베이젼 (문단 편집) ==== 게르만 계열 ==== || [[파일:Symbol_frank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 프랑크 왕국 보병 위주 팩션으로 일반적으로 BI에서 보병은 최강으로 평가 받는다. 처음 주어지는 징집 창병은 240명이고 그 뒤로부턴 헤르반 3종세트(검사, 도끼, 프란치스카)가 나와 도끼를 투척하는데 이게 로마군의 필룸 맞먹는 공격력에 집탄율도 더 높고 자세히 보면 땅에 튕긴 다음 적을 덮치기도 한다. 기병은 그저그런 게르만 공통의 습격대와 그 상위 테크에 나오는 귀족 기병, 기독교 건물을 지으면 뽑을 수 있는 [[팔라딘]]이 스펙도 강한데 사기가 높아 아주 강력하다, 참고로 근위대도 팔라딘이다.[* 비교해보면 팔라딘은 대도시단계에서 나오는 유닛치고 꽤 강력하지만 기독교화가 필요한데 반해서, 팔라딘 근위대는 비싸고 거대 도시단계에서 나오는 유닛이라는 점 외에도 스스로 회복한다는 점과 굳이 기독교화 하지 않아도 뽑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땅은 주변이 다 이교라 기독교로 개종하기 힘들어 공공질서를 해치기 아주 쉽다.[* 실제로 프랑크 플레이시 수도인 비쿠스 프랑키에서 극초반에 억지로 기독교화 시키려 하면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 시작 위치는 갈리아를 노리기 좋다는 장점과 주변 게르만 국가들과 마찰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공존하므로 아예 유목민화되어 이탈리아로 들어가 로마-라벤나 등을 한번에 함락시키고 새 근거지를 마련해서 갈리아로 돌아오는 것도 방법. 전반적으로는 초반만 잘 넘기면 팔라딘의 위력 때문에 쉽다. || [[파일:Symbol_burgundii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파일:Symbol_lombardi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파일:Symbol_alemanni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 부르군디, 롬바르디, 알레마니 세트로 묶는 이유는 유닛이 같기 때문에.[* 다만 알레마니 유닛이 조금 적다. 좀 더 상세히 소개하자면 알레마니는 유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유랑민 관련 병종이 없다. 즉, 브루군디와 롬바르디가 정착하면 알레마니와 차이가 없다.] 오리지날 게르만족의 향기가 가장 짙게 느껴지는 친구들. 위치도 딱 그자리다. 버서커(롬바르디 버서커)를 가진 팩션이다. 로마군한테 덤비면 화살에 찔리고 투창에 쓰러지는 모습이 눈물겹다. 단지 이건 캐사기 로마군 한정으로 떡장갑이 그리 두껍지 않은 야만족 상대로는 오리지날 버서커의 미칠듯한 강함을 보여준다. 참고로 버서커는 이교 신전에서 나온다.(알레마니는 도나우의 신성한 돌무리에서 나온다.) 추가로 알레마니는 유랑할 수 없다. '''도시를 전부 뺏기게'''되면 바로 세력 멸망! 그러나 부르군디와 롬바르디는 유랑할 수 있다. 부르군디와 롬바르디는 유랑의 특성과 게르만 계열의 유닛의 강점으로 인해 약탈하면서 빨리 정착하는게 좋다. 계속 있다가는 돈도 잘 안나오고 유목민 세례 받는다. 알레마니는 위치상 야만족 중 로마로 진격하기 가장 편하므로 프랑크랑 친교를 맺어두고 전력을 기울여서 남하하는 게 좋다. || [[파일:Symbol_saxon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 색슨: 창병이 주력이 팩션. 프랑크와 같이 240명짜리 징집 창병이 있다. 그 다음부턴 정예 도끼병, 색슨 창병, 중보병이자 최고테크 유닛인 색슨 해안 상륙 보병이 장갑이 두꺼워 몸빵으로 쓰기 좋다. 전반적으로 보병의 방어력이 우수하다. 반면 기병으로는 경기병인 색슨 해안 습격대 등이 있는데 별로 쓸만하진 않다. 역사적으로 잉글랜드를 침략했던 부족이며 그 이유 때문인지 승리 조건에 론디니움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색슨은 유랑을 할 수 없어서 도시를 전부 뺏기면 '''멸망'''이다. || [[파일:Symbol_vandal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파일:Symbol_slav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 반달, 슬라브 :게르만계이긴 한데 사실상 유목민 계열. 처음엔 유랑상태로 시작하지만 훈족 물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대비를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까딱 동로마로 몰려오면 콘스탄티노플이 털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동로마 유저는 얘네들 대비를 충실히 해주자. 실제로 훈족은 사르마티아와 룩솔라니와 싸우다가 공멸하는 경우가 태반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시간이 지나면 슬라브 민족 대이동 이벤트가 뜨는데 매우 후반이라 볼 일이 별로 없고 그마저도 반달과 유닛이 같다. 반달 2차 이동정도로만 여겨진다. || [[파일:Symbol_goth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파일:Symbol_ostrogoths_total_war_rome_babarian_invasion.png]] || * 고트, 동고트 게르만 계열의 팩션이긴 한데 얘네들도 유랑민 계열의 냄새가 나긴 한다. 동로마 제국 바로 위의 다키아 지역에서 시작하는데 얘네들이 유랑하면서 내려오면 꽤나 머리 아프다. 동고트족의 경우는 고트족이 어느 정도 세력을 확장해서 도시를 여러개 점령하면 갑자기 도시 하나가 동고트로 떨어져 나가며 떠돌아 다닌다. 참고로 동고트는 '''플레이 불가 팩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